지난 주 성공회 카페 트위터 (2012-09-01)
Sep 1st, 2012 by admin
- 맑스가 "종교는 민중의 아편"이라고 말했던 같은 해에 F D 모리스 신부는 "민중들이 살아있는 하느님을 원할 때, 그것을 보여주지 않고 종교가 민중들에게 약을 먹이고 있다"고 당시 종교를 비판 #
- 왜 성공회 신자인가? "복잡한 질문에 단순한 답변을 주기보다는, 신앙을 지켜가도록 돕는 방법을 제공하니까." #
- 용서의 은총이 있기에 우리는 고백할 수 있습니다. 다만, 입으로 고백한 뒤에 늘 몸으로 새로와지도록 애써야… ^^ #
- "성사적/기도서가 성공회를 구분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 상위에 랭크… 성공회는 타교단과 다르게 그 성사적 언어(language of sacrament)가 가장 풍성한 교회이며 성찬례가 그리스도의 임재와 교회의 #
- 오래된 미래: 전례(liturgy)는 오래된 미래(Ancient future)를 오늘 살아가는 일. #
- Father Matthew Presents #성공회_ 공동 기도서 초간략 4분 요약 (미국 성공회 기도서 기반) http://t.co/0kGQH7MZ (영문) 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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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4. 두 가지 요인 1) 성직자들은 성공회 전통에 대해서 신자들을 가르치거나 설득하지 못했다는 것, 2) 일부 성직자와 신자들은 한국 개신교가 만들어 낸 잘못된 이데올로기에 오염되어 이를 신앙 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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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RT @Eremitus: " (…) 구원은 의심으로 고통당하지 않는, 하나님에 대한 지고의 신뢰가 아니다. 믿음은 확실성과 같은 것이 아니다. (…) 인간의 인식과 위탁은 흔들릴 수 있다." (알리스터 맥그라스, #
- "좁은 문으로 들어가거라… 생명에 이르는 문은 좁고 또 그 길이 험해서 그리로 찾아드는 사람이 적다." (마태 7:13-14) #
- RT @viamedia 성공회가 대체로 교리의 의미에 대해 논하고 이를 향유하되, 논쟁을 꺼리는 한 이유. 교리보다는 삶의 축적된 결(전통)에, 개인의 신앙적 경험과 지향보다는 공동체의 이익(공동선)과 #
- 하느님, 세례자 요한을 주님의 섭리 가운데 탄생케 하시고, 회개의 세례를 선포하여 그리스도의 길을 예비케 하셨으니, 우리가 그의 가르침과 거룩한 생활을 따라 진실로 회개하여 항상 진리를 #
- RT @viamedia 제도 종교와 영성이 충돌할 때 http://t.co/EmwYO9Hy 영적 쇄신은 벗들과 신뢰를 나누고 서로 배우는 대화 속에서, 새로운 일은 거리에서, 커피숍에서, 작은 공동체에서, 정의와 사회 변화를 #
- RT @minoci
"그리스도교는 죽음에 대한 기억의 종교다. 고통받는 사람에 대한, 고통받는 사람과 연대하다가 스러진 한 인간에 대한 기억의 종교다."(@viamedia) http://t.co/6MQce6Ok # - #
- "오래된 미래"로서 전통적 전례에 대한 관심 – 오감으로 느끼는 몸의 전례를 새롭게 발견하고 있다. http://t.co/RzFp63mN (사진 설명 오류: 성수를 뿌리는 거지 향을 드리는게 아닌데.) (via @viamedia) #
- 세계 #성공회_ 성당 순례: 그레이스 대성당 (Grace Cathedral), 미국 성공회 캘리포니아 교구, 샌프란시스코 SF http://t.co/53PUNAHs #
- RT @viamedia: [블로그] 시: 제8의 성사 http://t.co/NzSiQT8j "검은 옷에 예복을 입은 그 남자는 알까 / 내 지루한 발 하나는 안쪽에 // 다른 하나는 바깥에 / 그 문 사이에 걸쳐 있는 것을" #
- [성공회 신학 전례 포럼] 본기도(collect)의 목적과 구조, 그 적용 http://t.co/H7dVKGu 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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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#성공회_ RT @prayandwork: 어떤 앵글리칸 찬트. http://t.co/wQGhvYuT #
- "믿음에 행동이 따르지 않으면 그런 믿음은 죽은 것입니다" (야고 2:17) – 주일 성서정과 RCL (야고 2:1-10, 14-17) 에서. 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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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왜 성공회 신자인가? "우리는 성탄일뿐만 아니라, 성탄절기를 지키죠." #
- RT @viamedia: 작은 전례 공간 구성의 예: 성무일도 http://t.co/EUzYhBFW 성찬례 1 http://t.co/aI7rLuoS 성찬례 2 http://t.co/erYcodne #
- 성공회 카페 Daily is out! http://t.co/uJ2en1s0 ▸ Top stories today via @eccalendar @iamepiscopalian @skhcafe #
- RT @viamedia: [블로그] 한국 성공회 여성 성직 10주년 생각 http://t.co/xYeuibCX "둘러보니 오랜 세월을 기다리고 분투했던 여성 성직 후보자들의 땀과 눈물이 흥건했다." #
- 왜 성공회 신자인가? "후커의 성찬례 신학 초간단 요약 – 우리가 그리스도의 몸이 되고, 그리스도께서 공동체 안에 현존하십니다. 진짜로요. Real Presence." #
- 절기에 따른 성찬 기도 선택 제안 « 성공회 신학 – 전례 포럼 http://t.co/jfVJmbet 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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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4. 두 가지 요인 1) 성직자들은 성공회 전통에 대해서 신자들을 가르치거나 설득하지 못했다는 것, 2) 일부 성직자와 신자들은 한국 개신교가 만들어 낸 잘못된 이데올로기에 오염되어 이를 신앙 #
- "우리가 교회를 이루어 예배하고 선교하는 일이 곧 구원입니다" (임종호 신부) http://t.co/89jVIYoW #성공회_ 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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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"복음의 진정한 의미보다 신자수 증가에 초점을 맞추는 '복음없는 복음화'" “교회의 사회참여에 대한 인식이 낮아지는 현상이 매우 우려스럽다.” http://t.co/MM2ZGDVG 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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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3. 자기 내부의 오랜 비판과 분석의 목소리를 듣지 않는 집단이 내부의 평가와 진단에 귀를 기울일까? 아마도 자신들의 책임을 회피하는 식으로만 받아들일 것이다. 개별 교회를 혼내기 위한 방 #
- 왜 성공회 신자인가? "성공회의 8번째 성사는 친교와 좋은 음식…" #
- 왜 성공회 신자인가? "큰 비석을 세우려고 하기보다는 가는 길목에 작은 돌들을 올려놓는 것이리라…" (via @yellowsubcho) 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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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"주님께서는 전능하신 팔을 펼치시어, 마음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습니다. 권세있는 자들을 그 자리에서 내치시고, 보잘 것 없는 이들을 높이셨습니다." – Magnificat, 저녁기도 #
- RT @Eremitus: " (…) 구원은 의심으로 고통당하지 않는, 하나님에 대한 지고의 신뢰가 아니다. 믿음은 확실성과 같은 것이 아니다. (…) 인간의 인식과 위탁은 흔들릴 수 있다." (알리스터 맥그라스, #
- RT @viamedia: 블로그: 캐서린 쇼리 주교, 영국 런던 서덕 교구 주교좌 성당 설교 http://t.co/m0N2MPoE #성공회_ #
- "나는 분명히 말한다. 이 보잘것없는 사람 중 하나에게 그가 내 제자라고 하여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사람은 반드시 그 상을 받을 것이다." (마태 10:42) #
- RT @viamedia: "삶의 즐거움을 잠시 멈추고 삶의 많은 눈물을 세어 보세나. 우리 모두, 가난한 이들과 더불어 슬픔을 맛보며." (Hard Times Come Again No More) http://t.co/9w47tBmS #
- "주님께서는 전능하신 팔을 펼치시어, 마음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습니다. 권세있는 자들을 그 자리에서 내치시고, 보잘 것 없는 이들을 높이셨습니다." – Magnificat, 저녁기도 #
- RT @viamedia 모라비안(Moravian) 교회 북미 관구, 미국 성공회와 '완전 상통'(Full Communion) 관계 의결. http://t.co/qqWLdeKw cf. 모라비안 교회: 얀 후스 이후 서방 종교개혁 최초 교회(1457). #
- 윤동주와 성공회 – "일한 성공회 역사 한 토막 – 시인 윤동주를 중심으로" – 이다 이즈미 신부 http://t.co/apjUPJP #
- RT [고정관념] 남아공 성공회 데스몬드 투투 대주교를 천주교 주교라고 고집하던 (한국)천주교 수녀님께, 대주교 부부의 사진을 보여주면서까지 확인을 해주었는데도, 어느 여성 신자와 찍은 것 #
- 요즘 "미주뉴스앤조이" 이상하게 돌아가는 듯… 좀 더 지켜볼까? #
- RT @viamedia: 반면교사: 후퇴의 핵심은 1) 주교 단체성(collegiality)과 대화라는 주제의 퇴각 2) 전례 전문가의 배제 RT @my_zacchaeus http://t.co/Of309bzL http://t.co/AU6Xamew #
- 어떤 좌절감 – "기도하고 싶어서 나갔던 교회가 편안함이 아니라 또 하나의 풀리지 않는 실타래가 되어 되돌아 옵니다." http://t.co/Sf871waM #
- 왜 성공회 신자인가? "우리는 늘 교회와 세계, 성과 속, 영과 몸, 복잡성과 단순성, 언어와 비언어, 진지함과 태연함, 거룩성과 일상성의 긴장을 늘 성육신 신비 속에서 성찰한다." #
- [성공회 신학 전례 포럼] 독서 봉사자 교육안 http://t.co/6wlgGMo #
- "나는 분명히 말한다. 이 보잘것없는 사람 중 하나에게 그가 내 제자라고 하여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사람은 반드시 그 상을 받을 것이다." (마태 10:42) #
- <참회연도> 지극히 거룩하시고 자비로우신 하느님, 우리는 주님과, 우리 서로에게, 그리고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성인들 앞에서, 자신의 잘못으로 인해서 생각과 말과 행실로 저지른 죄와, #
- RT @viamedia: 연전에 제가 쓴 글을 참조하세요. [성공회 전례 포럼]http://t.co/uJly8WUH RT @cras2002: Sermon과 Homily의 차이가 있긴한데 기억이 가물가물. 도와주세요… 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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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"여러분은 정의와 평화를 위하여 힘쓰며,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겠습니까?" "예, 하느님의 도우심으로 그리 하겠습니다." – 세례 언약 (기도서 2004) #
- 하느님, 세례자 요한을 주님의 섭리 가운데 탄생케 하시고, 회개의 세례를 선포하여 그리스도의 길을 예비케 하셨으니, 우리가 그의 가르침과 거룩한 생활을 따라 진실로 회개하여 항상 진리를 #
- "네이버 지식인"이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많이들 버려 놓는다. 적어도 구글이랑 다른 엔진 검색해서 같이 비교하시면서 보시라. 어디서 튀어 나온 줄 모르는 '지식인'에게 기대지 마시고. #
- 성공회 저자의 책: 사회적 하느님 – 교회는 왜 사회에 관심을 둘 수밖에 없는가? – 케네스 리치 http://t.co/BTZemRYX #
- 왜 성공회 신자인가? "우리는 과거를 상상하고, 미래를 기억할 수 있는 사람들이니까." #
- [성공회 신학 전례 포럼] 독서 봉사자 교육안 http://t.co/6wlgGMo #
- 왜 성공회 신자인가? "우리는 사랑을 하러 모인 사람이지, 사랑이 뭔지 규정하려는 사람이 아니니까." 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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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"나는 성공회 신자다"(I am Episcopalian)라는 프로젝트는 기발하고 멋지다. 우리도 "나는 왜 성공회 신자인가?"하고 묻고 답해야 한다. http://t.co/IoWue9SP 하필, 왜? #
- "여러분은 정의와 평화를 위하여 힘쓰며,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겠습니까?" "예, 하느님의 도우심으로 그리 하겠습니다." – 세례 언약 (기도서 2004) #
- 성공회 카페 블로그 라운지 http://t.co/2V7u2061 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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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"우리가 교회를 이루어 예배하고 선교하는 일이 곧 구원입니다" (임종호 신부) http://t.co/89jVIYoW #성공회_ #
- RT @viamedia: 4월 9일 – 30년을 두고 본회퍼와 인혁당 희생자 여덟 명은 이렇게도 겹친다. 본회퍼 http://t.co/Kl8cAFtz 고종석 칼럼 "4월 9일" http://t.co/1YFHiLmw #
- 세기의 성공회 신자: 마가렛 미드 Margaret Mead (1901-1978), 인류학자, 독실한 성공회-가톨릭주의자(Anglo-Catholic) http://t.co/yRmauXgH #
- "열정적 냉철함(Passionate Coolness)이 성공회가 발전시킨 신앙의 태도이다" – 로버트 런시 캔터베리 대주교(1921-2000) – 그런데 정의를 향한 열정도 없고 성찰의 냉철함도 없다면? (via @viamedia) 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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